백두대간(진고개-구룡령)(3) – 야생화

개시호이다.

모싯대이다.

(14:04)

나래회나무열매이다.

금강초롱이다.

하늘말나리이다.

벌레가지나간흔적이다.

가막살나무열매이다.

차돌백이가가까워졌다는이정표이다.

동대산2.7km-두로봉4.0km지점에위치한차돌백이에도착했다.(14:40)

차돌이바위를형성하며흩어져있다.

독활이다.

나무에큰구멍이뚫였다.

(15:00)

등산로곳곳에멧돼지가파헤친곳이많았다.

큰꽃으아리열매이다.

미역취이다.

이고들빼기이다.

이고들빼기꽃에서작은벌이꿀을따고있다.

1260봉에도착했다.(15:19)

시간이많이남아쉬엄쉬엄갔다.(15:22)

누운나무에서가지가돋은것이멋있어찍었으나사진은영아니다.

선선목이에도착했다.(16:20)

가을의속삭임/RichardClayderman(피아노연주)

신선목이에서보이는능선의아름다움에취했다.

(사진:2008-09-30백두대간21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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