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구룡령-단목령)(7) – 조침령 옛길·구길·현재길

조침령오르는길이보이기시작했다.(12:08)

한낮의햇살에빛나는억새이다.

조침령옛길이다.(12:28)

땅에떨어진단풍도아름답다.

나무에붙은단풍은불탄다.

산앵도군락을발견했다.(13:06)

입에따넣으니달콤함이들어온다.

배낭을벗어놓고따서먹었다.

손이빨갛도록…..(13:14)

조침령에다가오자산책로가잘정비되어있었다.

조침령안내도이다.(13:16)

구조침령길이다.

현재는터널로뚫려아스팔트가깔렸다.

새도쉬어간다는조침령의표지석에도착했다.(13:53)

조침령표지석은구길인흙길위에있다.

현위치조침령에서단목령까지가야한다.

물이조금밖에없어컵라면으로점심을때우고기념촬영을하였다.

조침령전망대에도착했다.(13:58)

조침령전망대에서본풍경이수려하다.

가슴으로하는사랑/린아

아스팔트길과구길이함께보인다.

전망대바로밑의구길의모습이정겹다.

(사진:2008-10-15백두대간22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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