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산(4) – 연결 또 연결
BY ON 11. 29, 2008 
아파도나그대사랑합니다/신미항흐르는세월속에묻어버릴수없는이그리움이그대와함께할수있는유일한오작교라면서러운이눈물도나달콤하다하고싶어요파아란하늘가득그려넣을수없는이보고픔이한자락뜬구름에덧없이스치는빈바람일지라도반짝이는햇살의눈웃음속에하얀미소기다림풀어한올한올내사랑꿰메주는그리운그대함께이기에나행복이라할래요보고플때달려가만나볼수없지만그리울때따사로운눈빛한줌만져볼수없지만그래도접을길없어그리움으로흐르는이가슴아파도나그대사랑합니다
IllMissYou(Tornero)/Rapublic

안양유원지쪽으로내려왔다.

즐거운산행의시간은식당으로이어졌다.

산에못오른산우들은식당으로모였고

그여운은또노래방으로연결되었다.

(사진:2008-10-26삼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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