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도 산행(3) – 배도 부르니 쉬엄 쉬엄

점심을먹고출발했다.(13:59)

비의흔적을보며산세의형성을생각했다.





나비야청산가사/김용임

상수리나무와함께바다를넣었다.

실미도로내려가는이정표가있다.

영종도를바라보는어촌마을이이정표에서보인다.

멀리배가있어당겨보았다.

전망좋은바위위에서의기념촬영이다.

다시올라간다.

영종도공항의전망대와호텔이보인다.

무의도-잠진도(가운데섬)사이를오가는여객선이보인다.

팥배나무사이로실미도가보인다.

늦가을의섬이다.

조금만더올라가면국사봉이다.(14:28)

국사봉에오르다본하나개해수욕장이다.

국사봉전망대가보인다.

북적이는전망대이다.

전망대에서내려다보이는하나개해수욕장이다.

서해바다이다.

전망대의기념포즈들이다.

여객선승선시간상호룡곡산가기에는너무늦었다.(14:39)

(사진:2008-11-09무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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