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5) – 신선대에서 바라본 수려한 전망

과연신선대라이름지을만하다.

보이는전경이과이장관이다.

멀리는북한산이보이고가까이는도봉산이코앞이다.

새까지날아와기분을업시키니

한참을있을수밖에….

신선대코스의위험을알리는안내판이다.

위험스럽더라고모험을즐기는산행인으로신선대코스도지체이다.

저길목을올라가우측으로가면신선대이고,좌측절벽은자운봉이다.

길목을넘어내려가면도봉탐방센터로가는코스이다.

길목에있는도봉산안내판의지도이다.

신선대에오르는길(우측)과신선대에서내려오는길(좌측)이다르다.

신선대에서바라본북한산전경안내판이다.


Moods/JojoEffect


신선대정상에서바라본북한산전경이파노라마를연출한다.

신선대에서북한산으로이어지는칼바위능선이다.

만장봉과선인봉이내려다보인다.

자운봉이코앞이다.

등산객이던져주는간식을먹으러날아온바위종다리이다.

바위종다리류[accentor]

구대륙의바위종다리과(―科Prunellidae)바위종다리속(―屬Prunella)에속하는12종(種)의조류(鳥類).

지빠귀류와같은모양의부리와원형의날개를가지고,깡충깡충뛰거나독특한자세로움직인다.바위종다리류는고산지대에서번식하지만겨울에는낮은곳으로내려온다.저지대에널리분포하는종으로는유럽억새풀새(P.modularis)가있으며,생울타리나사철관목림에서번식한다.전형적인종으로북서아프리카와스페인에서일본까지분포하는바위종다리(P.collaris)가있다.몸길이는18㎝정도이고,전체적으로밤색을띠며옆구리에붉은반점들이있고목에는수많은점들이있다(암수가비슷함).구애행동을할때수컷은종다리처럼땅에서날아오르거나땅가까이에서지저귄다.
지난날에는백두산의산정과천지호반의식물상의동물상이새들의서식조건에맞지않았던사정과관련하여천지호반에정착되여사는새들은없었다.최근년간에는백두산정과천지호반에식물들과곤충들이많이자라기시작하면서여름철기간에계절적으로서식하거나일시머물렀다가가는새들이늘어나고있다.계절적으로오가는새들은붉은물까마귀,북꿩,칼새,박새,동고비,솔새등이며때로는물오리도왔다간다.지금은천지호반을떠나지않고정착되여사는새가생기였는데그새가바로바위종다리이다.바위종다리는천지호반에서머물러사는유일한새로서비루봉,향도봉,달문계곡에서많이살고있다.이새는바위틈에다이끼류와풀로접시모양의둥지를틀고곤충을기본먹이로하고산다.천지호반의신비경을독차지하려는듯천지호반에안정된보금자리를꾸리고사는바위종다리는천지호반의비밀과아름다움을알려주는듯지저귀며이바위에서저바위에로날아다니며관광객들을반가이맞이한다.<출처:다음백과>

북한산전경이다.

우이암이보인다.

안내판밑에서간식을먹는사람도있었다.

신선대에서보는만장봉과선인봉이다.

자운봉에사람들이올라가고있다.

(사진:2008-01-04도봉산신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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