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시선의 설악(1) – 즐거운 모습들

[설악루위의암봉에올라수려한장관을디카에담고기념촬영을하였다]

[핸폰으로눈사진을찍어오지못한산우에게전송하며깔깔웃는여유도보였다]

배낭뒤의눈꽃이새두마리가되었다.

[천국의계단을오르는환희를맛보았다]

AfterAllTheseYears/BarbaraMandrell

(사진:야수2008-11-11설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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