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시선의 설악(2) – 설경, 운해, 그리고 일몰

[지난여름안개비에시야가확보되지않았던회상에젖어들며보이는광경에환상을느꼈다]

mylife/BillyJoel

[눈꽃의유혹속에서같은마음을공유하였다]

[서북능을넘는운해와내설악전경을보는마음에흥분이일어난다]

[건전지가얼어디카로일몰을못찍고폰카로찍는마음이얼마나안타까웠는지…]

마음은달을끌어당겼다.

중청대피소침실이다.

(사진:2008-11-11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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