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시선의 설악(3) – 대청봉의 일출

It’sMyLife/본조비

04시30분에일어난산장의안은부산하다.

여명과대청봉이다.

대청봉으로가다되돌아본중청봉과산장의모습이다.

해가떠오르기전대청봉표지석위에모였다.

해가떠오르기직전이다.

점점밝아진다.

드디어일출이시작된다.

사람들은숨을죽인다.

바다위에서떠오르는태양위에구름이끼었다.

구름위를솟아난태양이빛을발한다.

점봉산이있는남쪽의모습이다.

내설악을당겨본모습이다.

공룡능선이다.

내설악이배경이다.

서북능선이다.

중청봉에대청봉의그림자가걸쳤다.

끝청이다.

중청이다.

황철봉,대암산,향로봉이다.

대청에서한명은오색으로내려가고,중청산장앞에와서6명이출발준비를했다.

[디카의밧테리가얼어일출도못찍고산장의온장고에넣어녹이느라고함께출발하지못했다]

공룡을배경으로하였으나삼각대없이기둥위에올려놓은디카의위치가넘낮았다.

(사진:2008-11-12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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