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시선의 설악(5) – 밧테리부족을 핸폰으로

Respect/ArethaFranklin

1275와대청봉이다.

대청봉이다.

1275밑의깍가지른벼랑이다.

10분정도더걷다가되돌아본화채봉이다.(14:01)

컵라면으로점심을때우고출발했다.(14:27)

오세암이다.(15:08)

ㅎㅎ동시패션이다.(16:15)

[어느순간서로의핸폰이서로를찍어주었다]

오세암,봉정암갈림길이다.(16:22)

영시암에도착했다.(16:26)

쌀죽공양을받았다.(16:30)

그릇을씻어반납했다.(16:36)

쌀죽을함께먹은덕에경쾌한걸음이다.(16:51)

백담사에서18:00막차를타고용대리에와서식사를하였다.(18:37)

버스에서찍은이틀간의기록이다.

(사진:야수200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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