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을닫은갯씀바귀이다.
갯씀바귀가열기를식히고있다.
갯씀바귀는모래밑으로덩굴을뻗는다.
갯완두가갯메꽃에게뭔가얘기하고있다.
갯메꽃이다.
통보리사초이다.
갯보리이다.
MilesAndMiles/Sch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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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한가로운데
해변의열기는뜨겁다.
갯완두이다.
모래지치이다.
갯메꽃의그림자이다.
땅비짜루이다.
갯야생화틈바구니에서꽃피운달맞이꽃이다.
좀보리사초이다.
(사진:2009-05-27서해의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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