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바람 야생화 (6) – 섬은 육지 플러스 알파이다.
BY rhodeus ON 6. 16, 2009
바위에싹이튼산나리이다.
엇~이싹은?
씀바귀였다.
씀바귀는꽃잎이5-7장내외로다른종류의씀바귀보다꽃잎의수가적다.
전혀예상치못한장소에서○○씀바귀가아닌원래의씀바귀를본것이다.
일행은앞서가고나혼자많은시간을할애하였다.
옆에도씀바귀싹이보였다.
개발나물이다.
가막살나무꽃이거의다졌다.
Slowly/AnnMargret
|
씀바귀가또있다.
이후많은씀바귀가눈에띄었다.
보리수나무이다.
보리수나무에개미가보인다.
소사나무이다.
이번에는환상의길을갔다.(15:17)
잎이나타나더니하늘제비난이보인다.
하늘제비난은아직꽃봉오리상태이다.
덤풀속에서4송이를발견했는데영촛점을맞출수없다.ㅠㅠ
일주일후이면멋진꽃을볼수있겠는데아쉬움에자꾸찍었다.
애기풀이다.
어려선꽃같지않던것이귀엽게다가온다.
작은것이아름답다고생각하니그리되는것같다.
흰대극이다.
바위절벽이나타나더니
바다가보인다.
가슴이탁트인다.
깎아지른절벽이다.
정말환상의탐방로이다.(16:07)
(사진:2009-05-27서해의섬)
Share the post "갯바람 야생화 (6) – 섬은 육지 플러스 알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