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대봉 야생화 (5) – 범꼬리와 복주머니난
시야가트이는곳으로나왔다.
범꼬리가보이는풍경이아름답고
복주머니난을발견하는행운을얻었다.
노랑장대이다.
구슬붕이이다.
큰나도잠자리난을또발견했다.
거위벌레집?무엇이있는지금궁하다.
모시나비이다.
범꼬리이다.
범꼬리군락의아름다움이다.
이번엔덜핀범꼬리군락이다.
EsquinaDeUmTempo(시간의모퉁이)/KatiaGuerreiro
수리취가지난해의마른꽃송이를가지고있다.
복주머니란을발견했다.
두송이인데한송이는시들고,또한송이는상태가괜찮은편이다.
멋진복주머니이다.
아주아주크게눈을떴다.
저복주머니속으로삶의터전이계속되는복이들어가기를바라본다.
반대편으로와서보니더욱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