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설악 (6) – 직백운을 치고 올라가서
직백운계곡으로오르다가미답의우측계곡으로올라갔다.
막마지에는산사변을치고올라갔다.
노루귀가많이보이더니이내참취,곰취가많이보인다.
살아있는자연을탐험하듯서북주능등산로에닿을때까지덤풀을헤쳐나갔다.
어두운계곡에서서북주능에올라오니다시환해졌다.
익숙한꽃길을가다보니운해가다가와인사했다.
그래이거야…..
서북주능등산로는꽃들의천국이었다.
좌측은금마타리,우측은말나리,모싯대이다.
둥근이질풀이다.
TheMaiden'sPrayer/TeklaBadarzewska
서북주능아취이다.
한계령일대가운해에가렸다.
숲길을헉헉오르는데산오이풀이보인다.(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