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설악 (13) – 천화대에 올라 설악을 감상하다

솔나리의아름다움은분홍에있다.

다른나리들이빨갛거나노란데…

이뻐서찍고또찍고

바람꽃과함께….

이렇게빠진다.

천화대의야생화와풍광에….

솔나리이다.

바람꽃이다.

바람꽃군락이다.

개구멍을통과하고있다.

통과하면서뒤를돌아보았다.

통과한후의풍경이다.

분취,여로,바람꽃,솔나리가꽃밭을이루었다.

바람꽃도설악을감상한다.

등대시호이다.

참취이다.

운해가몰려오고있다.

바람꽃,솔나리,산오이풀이다.

산솜다리이다.

바람꽃과산오이풀이다.

천화대에올라왔다.(12:29)

구름이덮힌공룡이신비롭게다가왔다.

백담사쪽이다.

멀리설악동이보인다.

1275봉이운해에휩싸였다.

범봉이다.

앞에보이는계곡이설악골이다.

희운각쪽의신선대가보인다.

Viva/ChrisSpheeris

멀리화채능선에서구름이놀고있다.

화채능선아래가천불동계곡이다.

1275봉의운해가걷혀지고있다.(12:33)

멀리구름에쌓인능선이마등령이다.

(사진:2009-08-04설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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