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바람에자란야생화들
해변마을뒷동산은아름다웠다.
따가운오후햇볕에반짝이는가을열매에흠뻑빠졌다.
참산부추이다.
담쟁이덩굴이곱게단풍이들었다.
담쟁이덩굴열매이다.
댕댕이덩굴열매이다.
해당화열매이다.
뒷동산에서보는바다이다.
조그만항구이다.
갯쑥부쟁이일까?색깔이아주곱다.
인동덩굴열매이다.
Ridersonthestorm/TheDo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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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들이높이날고있다.
뚫린바위구멍속으로담쟁이덩굴열매가보인다.
담쟁이덩굴열매이다.
담쟁이단풍이오후햇빛에반짝인다.
잡풀속에참산부추가있다.
우리들이타고온애마이다.
대청봉이보이는바다는아름답다.
댕댕이덩굴열매이다.
담쟁이열매이다.
해란초이다.
해란초가있나땅바닥을유심히살폈는데아주작은세송이가남아있었다.
담쟁이단풍속에인동덩굴열매가보인다.
인동덩굴열매이다.
까마중열매이다.
해국이다.
해변도로이다.
(사진:2009-10-24동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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