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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봉 (4) – 벌봉의 일몰이 보고싶어서 다시 백하다
벌봉의파노라마를감상한후한봉으로향했다. 400m를더간후태양을보니일몰시간이가까웠는데나무에가려시야가좋지않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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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봉 (3) – 벌봉의 동서남북 파로라마
벌봉이저쪽인데어디로갈까? 자세히보니암문이보인다. 막걸리한잔으로목을축인후암문으로나왔다. 벌봉을올라간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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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봉 (2) – 눈덮힌 산성의 아름다움
남문근처의제1남옹성에서동문을거쳐가는남한산성길 흰눈이있어더욱아름답다. 산성이자연의일부가되어연출하는장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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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봉 (1) – 검단산을 거쳐 남한산성으로
벌봉을간다간다하면서그간못가봤다. 벌봉을가려면검단산을거쳐 남한산성의동문,장경사신지옹성을지나 암문을거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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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장 가는 길의 교통사고, 그리고 요란한 웨딩카
결혼식과교통사고 하루에경험한최악의조합이다. 우연이란무엇인가? 그렇게되어질수밖에없는시간의조합 그렇다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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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 남문, 서문, 북문
눈덮힌남한산성반바뀌 남문을지나보이는파노라마 서문전망대의안타까움 어스름에북문을향하는마음 카메라를설치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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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 (2) – 자연의 흔적
검단산눈길을간다. 눈위에있는동물의발자국 나무위에있는눈덮힌새집 눈덮힌능선으로넘어가는태양 잡풀속의야생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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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 (1) – 사람의 흔적
눈길의검단산을가다가사람의흔적과자연의흔적을보았다. 사람들의발자국,그들의염원이눈길에새겨졌다. 그건건강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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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와 함께 – 살다가 보면
영하11도에체감온도14도 그러나바람이불지않고 그간적응된몸은별로추위를느끼지않는다. 다만시린손은어쩔수없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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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시간 훌쩍 – 처음처럼 그때처럼
닫힌마음이훌쩍밖에나왔다. 희뿌연하늘은빛이여우꼬리만큼도안된다. 마음이떠난자리의쓸쓸함에 껶인의지의소리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