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보다운무가조금벗겨진풍경도보고
야생화도찾고
그들만의표시에웃기도하고
다시보이는몽필생화
보는사람들
그리고사랑의자물쇠
아~
산길의아가자기함이여
되돌아오는것도색다르다.
서해호텔쪽으로가는데인력가마를타고가는사람이있다.
점심을먹을서해호텔의식당이다.(11:43)
서해대협곡을본마음에음식맛도덩달아난다.
같은팀끼리가방을놓고그물을씌운것이신기했다.
젊은친구들은일찍점심을먹고로비에서담배를피우고있다.(12:04)
서해호텔식당의표지석이다.
운해가없어지자멋진풍광이나타났다.
산길곳곳에짐꾼이보인다.
덩굴용담이웃고있다.
이정표이다.(12:10)
댕강나무이다.
미역취같다.
빠른발걸음속에서도덩굴용담이또보인다.
태평케이블카이다.
멀리보이는말뚝같은바위를당겨보았다.
AMezzaVia/ErosRamazzot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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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자물쇠모형이다.
투구꽃이다.
몽필생화이다.
몽필생화전망대에서보는절경이다.(12:24)
(사진:2009-10-11중국황산)
빙속의역사를새로쓰는짜릿함
제21회밴쿠버동계올림픽
안현수,이호석에밀려쇼트트랙탈락후
스피드로종목을바꾼지10개월
6분16초95의뛰어난기록으로1위6분14초60에2초35뒤지는성적
(설날14일)
이규혁,이강석의그늘에가린막내
1,2차합계모태범1위69:82,2위69:983위70:01이었다.
(오늘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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