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섬 (3) – 무의도, 다가가는 설레임
선녀가춤을추었다는섬
여러번가보지만매번멋진섬
장마철의반짝갠날
설레임으로다시다가선다.
차창으로보아도아름답다.
갈매기와친구가된다.
Seagullsinthewind/ZauberDerPanflute
선녀가춤을추었다는섬
여러번가보지만매번멋진섬
장마철의반짝갠날
설레임으로다시다가선다.
차창으로보아도아름답다.
갈매기와친구가된다.
Seagullsinthewind/ZauberDerPanfl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