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 꽃밭은 훼손되고, 마음은 울적하다
7월말의갑작스런일로산을찾지못했다.
그인고의시간뒤처음맞은휴일이다.
모처럼관악산으로향했다.
꽃밭은많이훼손되었고
능선에오르니흐린날씨에비가올듯하다.
닐씨만큼이나마음이가라앉았다.
부정의말을들었다.
몸에서땀이흘렀다.
발걸음이힘들다.
능선의혼미함
가는길인지오는길인지횟갈린다.
아~마음의혼란함이여~
[개망초]
[산부추]
[뚝깔]
Laura/AceCannon
7월말의갑작스런일로산을찾지못했다.
그인고의시간뒤처음맞은휴일이다.
모처럼관악산으로향했다.
꽃밭은많이훼손되었고
능선에오르니흐린날씨에비가올듯하다.
닐씨만큼이나마음이가라앉았다.
부정의말을들었다.
몸에서땀이흘렀다.
발걸음이힘들다.
능선의혼미함
가는길인지오는길인지횟갈린다.
아~마음의혼란함이여~
[개망초]
[산부추]
[뚝깔]
Laura/AceCann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