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에서 (2) – 한계령풀, 태백산 입구부터 환상이다.
태백산,
누구나가고싶은곳
신성하다생각되는곳
그태백으로달린다.
역시나태백산은기대이상이다.
입구부터그렇게나보고싶던한계령풀을보았다.
꽃밭을만들어놓은자연의묘미에빠져든다.
[갯버들]
[태백사]
[중의무릇,큰괭이밥]
[중의무릇,현호색]
[현호색,큰괭이밥]
[거제수나무]
[달래꽃]
태백산,
누구나가고싶은곳
신성하다생각되는곳
그태백으로달린다.
역시나태백산은기대이상이다.
입구부터그렇게나보고싶던한계령풀을보았다.
꽃밭을만들어놓은자연의묘미에빠져든다.
[갯버들]
[태백사]
[중의무릇,큰괭이밥]
[중의무릇,현호색]
[현호색,큰괭이밥]
[거제수나무]
[달래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