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꽃탐사 (2) – 계곡을 벗어나 능선으로
영실계곡에서세바람꽃의환희를맛본후
등산로는병풍바위,오백나한바위를조망하며능선으로오른다.
멀리산방산이내려다보이고영실기암의위용에감전된다.
철쭉군락을기대했으나대부분꽃봉오리상태였고
강한바람이능선을휘몰아친다.
풍경과새로운야생화에대한기대로즐거운산행이다.
[500나한이있는암벽의위용]
[병풍바위]
바흐의"폴로네이즈"
영실계곡에서세바람꽃의환희를맛본후
등산로는병풍바위,오백나한바위를조망하며능선으로오른다.
멀리산방산이내려다보이고영실기암의위용에감전된다.
철쭉군락을기대했으나대부분꽃봉오리상태였고
강한바람이능선을휘몰아친다.
풍경과새로운야생화에대한기대로즐거운산행이다.
[500나한이있는암벽의위용]
[병풍바위]
바흐의"폴로네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