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선돌 (2) – 아름다운 풍경, 빛나는 야생화

EveningBell/SheilaRyan

[선돌이있는풍경]

영월의선돌을보며절벽오솔길을간다.

우뚝솟은선돌

그아래를흐르는동강

절벽위오솔길옆에터잡은야생화

한폭의그림위로흐르는그리움

[뻐꾹채]Rhaponticauniflora(원안의사진펌)

뻐꾹채는외관상엉겅퀴와비슷하나가시가없고꽃이크다.

건조한양지에서자라고,어린잎은나물로먹는다.

뻐꾸기가울때쯤꽃이핀다고하여"뻐꾹채"라하기도하고

총포가뻐꾸기앞가슴깃털을닮은나물이라는뜻에"뻐꾹채"한다는설도있다.

좀처럼보기힘든꽃이라하는데나도처음본다.

[회양목]

[산조팝나무]

[바위손]

[풀잎]

동강을굽어보는절벽위바위덩어리

그바위위에서뿌리를내리고사는풀과나무들

아름다움은이렇게동강을수놓는다.

[두메애기풀]

절벽위오솔길옆에수없이많이보이는두메애기풀

때마침늦은오후의햇빛이비춘다.

찬연히빛나는아름다움

땀을흘리며지켜보는마음

자꾸눈맞춤해보고싶은가슴의요구에모른척응해보는행복

꽃을찾는마음이다.

[돈잎꿩의다리]

연꽃처럼잎의중간에잎자루가달리는돈잎뛍의다리

며느리밑씻개의가시달린잎도또한그렇다.

그신기한잎에자꾸시선이간다.

[도라지]

[으아리]

[흰선씀바귀]

이름을불러주면더욱정다운들풀들

가까이하고사랑해주니더욱이쁘다.

[선돌전망대]

[선돌입구인소나기재정상]

(사진:2011-06-09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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