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지산 상고대 (4) – 석기봉 능선의 흥분은 몽롱했다.
BY rhodeus ON 3. 4, 2012
상고대의흥분은계속된다.
마음이붕뜬다.
디스코장에서정신없이춤추듯
정신이몽롱한듯
상상의날개가힘차게펄럭인다.
더이상무슨표현이필요하랴.
그냥보며즐기면된다.
무아지경이란이런경우를말하리라.
자연의선물은감개무량하다.
[태양은구름속에숨었다]
[탄성을지르면서]
[딱따구리집]
[철쭉]
[추억을담다]
[추억은아름답다]
[석기봉이보인다.]
[석기봉오르는길]
[무주군푯말]
등산로좌측은충청북도영동군,우측은전라북도무주군이다.
[석기봉]
[석기봉정상](15:20)
전망은없어도너무나좋다.
이흥분을누구에게전하리~~
[정상의풍경은선경이었다.]
(사진:2012-02-25민주지산)
[LoveIsNotAFun/GurcanErd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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