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섬 풍도를 가다 (5) – 꽃들의 잔치에 초대된 즐거움을 안고

풍성한풍도의꽃잔치에초대되어느낀삶의낙원은아름다웠다.

그즐거움을안고돌아오는배에서뷰파인더를본다.

컷컷이담긴풍경과시간이나의시선으로거기있었다.

하루의일기가삶의파로라마가되어추억으로쌓인다.

따스한배안은현실의노곤함이다.

밖은강풍과물보라가튄다.

꽃들이춤을춘다.

내가눈을감고있었던것이다.

[나리씨방]

[현호색]

[서해바다]

[중의무릇]

[달팽이]

[풍도바람꽃과복수초]

[대극]

[노루귀]

[현호색]

[맥문동열매]

[꿩의바람꽃]

[굴피나무열매]

[풍도마을]

[물속바위]

[가오리]

[풍도]

[해당화열매]

[대남초등학교풍도분교]

[선착장으로]

[달래]

[선착장]

[배안에서]

[영흥대교]

[영흥도]

[즐거움]

[영흥도선착장]

하루의일정은아름다웠다.

(사진:2012-03-18풍도)

[음악좋고풍경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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