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 (1) – 언제나 반가운 웃는 얼굴들
태백산숲속은늘풍성하다.
올해는꽃피는시기가갑자기당겨졌다.
기온이여름처럼높다.
땀을흘리며올라간다.
피나물,산괴불주머니로노랑벌판을이루었다.
한계령풀은벌써씨를맺었다.
한계령풀의노랑군락은예상에빗나갔어도
숲속에서의5월은너무나도행복했다.
태백산숲속은늘풍성하다.
올해는꽃피는시기가갑자기당겨졌다.
기온이여름처럼높다.
땀을흘리며올라간다.
피나물,산괴불주머니로노랑벌판을이루었다.
한계령풀은벌써씨를맺었다.
한계령풀의노랑군락은예상에빗나갔어도
숲속에서의5월은너무나도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