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향기수목원 (4) – 야생화 탐사팀이 본 시선
물향기수목원을한바뀌돌면서찾는야생화에서가꾸지않은자연의생명을보았다.
또한화단에심어놓은뻐국나리에앉은부전나비에한참을빠졌다.
보너스로온실에서본사철란과덩굴용담이반가웠다.
이렇게꽃객의눈으로본물향기수목원은일반관람인과다른모습이었다.
[뻐꾹나리]
ImaginaryLandscapes/LaurensVanRooyen
물향기수목원을한바뀌돌면서찾는야생화에서가꾸지않은자연의생명을보았다.
또한화단에심어놓은뻐국나리에앉은부전나비에한참을빠졌다.
보너스로온실에서본사철란과덩굴용담이반가웠다.
이렇게꽃객의눈으로본물향기수목원은일반관람인과다른모습이었다.
[뻐꾹나리]
ImaginaryLandscapes/LaurensVanRooy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