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향기수목원 (4) – 야생화 탐사팀이 본 시선

물향기수목원을한바뀌돌면서찾는야생화에서가꾸지않은자연의생명을보았다.

또한화단에심어놓은뻐국나리에앉은부전나비에한참을빠졌다.

보너스로온실에서본사철란과덩굴용담이반가웠다.

이렇게꽃객의눈으로본물향기수목원은일반관람인과다른모습이었다.

[이질풀]

[물향기수목원밖의모습]

[큰벼룩아재비]

[애기땅빈대]

[뻐꾹나리]

[고사목]

[도깨비가지]

외래종으로서서양등골나물처럼생태계교란식물로지정되었다.

가시가숨어있어가축들도뜯어먹지않는다.

노랑꽃술처럼열매가익으며노랗게된다.

[석창포]

[사철란]

[덩굴용담]

[고사리]

ImaginaryLandscapes/LaurensVanRooyen

[휴식]

(사진:2012-09-09물향기수목원)

도깨비가지수정및사진추가(201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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