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갑장산 (3) – 얼음꽃, 갑장사, 상주곶감
BY rhodeus ON 1. 30, 2013
갑장산얼음꽃에취한시간
꿈같은40여분이순식간에흘러갔다.
아이들이노는것처럼정신없었던시간이었다.
몰입의시간은이렇게나즐거운지고…..
푸른하늘에핀얼음꽃
시리도록시린반짝임
쨍그렁쨍그렁부딪치는소리
청아한하늘에메아리친다.
[갑장산정상]
그렇게취하다가어는덧정상
동료들은이미앞에갔고
다른사람에게부탁하여인증컷을남긴다.
[갑장산안내]
상주의안산,아름다운갑장산이다.
[갑장산]
내려오다뒤돌아보다.
[낙동강]
멀리낙동강이보인다.
[고속도로]
시원히들판을가른다.
[내려가는길]
부지런히발길을뗀다.
[팔각정]
팔각정이들어서니앉을자리조차없다.
서서엉거주춤막걸리두잔을단숨에비웠다.
[상주시내]
장수시를줌으로당겨보았다.
[나도저렇게내려왔다.]
[나무터널]
[갈림길]
[주목]
[소나무]
[쉼터]
[갑장사로…]
[갑장산능선]
[갑장사]
[갑장사3층석탑]
[갑장사고드름]
[내려가는길]
[소나무]
[하산길]
[이정표]
바른길을택했다면이리고내려왔을것이다.
[팔마구리]
[주차장]
11:45-15:454시간걸렸다.
[시골마을]
[상주곶감]
나는곶감을사지않고참깨를샀다.
[집집마다마을곳곳감나무]
(사진:2013-01-26상주갑장산)
Share the post "상주 갑장산 (3) – 얼음꽃, 갑장사, 상주곶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