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와 추암 파도 – 2013년을 열다.

2013년첫야생화복수초

노란웃음이반긴다.

아주짧은조우로몇컷을담는다.

그리고추암바다

복수초의흥분이파도에까지미쳤을까?

하얀포말을번쩍이며힘찬행진을한다.

야생화와겨울바다

이렇게멋진조화가있을까?

그래있다.여기에…..

[복수초]

[추암바다]

[갈매기]

[바다를즐기는사람들]

[추암바다동영상]

[할미새]

아~저할미새아냐?

어!정말~!

정말몇십년만이다.

어린시절많이보이던할미새

새알을건드리던시간으로달려간다.

[횡성휴게소]

화장실이만원이다.

남자화장실도입구들어가기가힘들고,세줄이나섰다.

이런경험은처음이다.

(사진:2013-01-27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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