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 성모 성지 (2) – 16~35mm로 본 풍경과 야생화

남양성모성지의풍경과푸른하늘의매치가더없이아름답다.

광각렌즈가없어아쉬웠던차에광각렌즈를경험했다.

사고싶었던16-35mm의시원한풍경에매료되었고

어안렌즈의뒤틀림또한새로운경험이었다.

동유럽을가기전망설였던광각렌즈

동료들이말하는

"여태까지광각렌즈가없었단말야…."

"동유럽가기보다렌즈를사야지…"

6월에설악에간다니까평일에가면광각렌즈를빌려준다는동료

설악에함께갈친구에게그렇게말하니자기의광각렌즈를빌리면된단다.

이러지말고이참에하나살까?…..

[24mm와16mm비교]

위사진은24mmm,아래사진은16mm이다.

풍경사진은역시16mm로찍어야한다는것을실감한다.

[16~35mm렌즈]

[어안렌즈]

[어안렌즈]

가까이있는나무가확대되어바오밥나무처럼보인다.

[16~35mm]

[꽃밭]

[종지나물]

[별꽃]

[꽃다지]

[냉이]

[복수초]

[연복초]

[산수유나무]

[이끼]

[깽깽이풀]

[할미꽃]

[수선화]

[푸른하늘]

[산수유나무]

[깽깽이풀]

[성모순례객]

[항아리]

[주차장]

(사진:2013-04-07남양성모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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