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계명산 (4) – 충주댐, 절묘한 위치의 위용
BY rhodeus ON 5. 6, 2013
계명산을내려와마을근처의묘지마다야생화가널려있다.
과수원배나무아래널려진작디작은들꽃무리도아름다웠다.
마을근처숲에참두릅나무가많았는데모두따간후였다.
충주댐,절묘한위치에세워진엄청난량의물을저장하는국가시설이다.
반도처럼생긴긴능선끝의좁은강폭의절묘한위치에있다.
엘리베이터를타고내려가충주댐을걸었다.
그러나충주댐폐쇄시간이임박하여도중에되돌아왔다.
그래서벽화는보지못했다.
산행과관광을겸한즐거운하루는이렇게마감되었다.
[배꽃]
[시닥나무]
[봄맞이]
[꽃다지]
[별꽃]
[솜방망이]
[미나리아재비]
[별꽃]
[제비꽃]
[충주호]
[병꽃나무]
[엉겅퀴]
[오솔길]
[흰씀바귀]
[라일락]
[아름다운마을]
[충주댐]
[충주호]
[충주댐아래풍경]
[충주댐엘리베이터]
[충주댐]
엘리베이터를타고내려왔다.
[충주댐기념촬영]
[충주댐에서바라본풍경]
[나가는길]
다시엘리베이터를타고올라와서나간다.
[충주관광안내도]
[저녁식사]
쏘가리매운탕이맛이있었다.
[명자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