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계명산 (4) – 충주댐, 절묘한 위치의 위용

계명산을내려와마을근처의묘지마다야생화가널려있다.

과수원배나무아래널려진작디작은들꽃무리도아름다웠다.

마을근처숲에참두릅나무가많았는데모두따간후였다.

충주댐,절묘한위치에세워진엄청난량의물을저장하는국가시설이다.

반도처럼생긴긴능선끝의좁은강폭의절묘한위치에있다.

엘리베이터를타고내려가충주댐을걸었다.

그러나충주댐폐쇄시간이임박하여도중에되돌아왔다.

그래서벽화는보지못했다.

산행과관광을겸한즐거운하루는이렇게마감되었다.

[배꽃]

[시닥나무]

[봄맞이]

[꽃다지]

[별꽃]

[솜방망이]

[미나리아재비]

[별꽃]

[제비꽃]

[충주호]

[병꽃나무]

[엉겅퀴]

[오솔길]

[흰씀바귀]

[라일락]

[아름다운마을]

[충주댐]

[충주호]

[충주댐아래풍경]

[충주댐엘리베이터]

[충주댐]

엘리베이터를타고내려왔다.

[충주댐기념촬영]

[충주댐에서바라본풍경]

[나가는길]

다시엘리베이터를타고올라와서나간다.

[충주관광안내도]

[저녁식사]

쏘가리매운탕이맛이있었다.

[명자나무]

[남한강풍경]

(사진:2013-04-27충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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