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산 조망 – 태풍이 밀러간 날, 푸른하늘에 멋진 조망
검단산하산후
밭두덩에서,식당처마에서
수세미의노랑꽃을보았다.
수세미를칭하는또다른물건
설거지할때쓰이는수세미
수세미의열매속으로만들었다.
추억의식물을본다.
햇빛을받은노랑꽃이유난히예쁘다.
핸폰으로담은그모습……
박과에속한한해살이덩굴풀.줄기는덩굴손으로다른물체를감아올라가며,잎은5~7개로갈라지고긴잎자루가있다.여름에노란꽃이피며오이와비슷한열매가달린다.열매속의섬유로수세미를만들고즙으로는화장수를만든다.학명은Luffacylindrica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