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4) – 속세를 떠나 자연속으로
BY rhodeus ON 10. 27, 2013
속세를떠난다는속리산
창고속에서도변함없이거기있었다.
추억의타임머신을타고초가을로달린다.
상주에서올라와문장대에서문수봉을거쳐
신선봉에서우회전하여법주사로하산하는코스였다.
푸른하늘에뭉게구름이있는날아내와함께였다.
법주사에서보리수나무열매도보고
가을을준비하는경내의아름다움을느꼈다.
[신선대이정표]
[미역취]
[삼거리이정표]
우측으로꺾어법주사로하산했다.
[법주사]
[법주사전경]
[보리수나무]
[마애여래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