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4) – 속세를 떠나 자연속으로

속세를떠난다는속리산

창고속에서도변함없이거기있었다.

추억의타임머신을타고초가을로달린다.

상주에서올라와문장대에서문수봉을거쳐

신선봉에서우회전하여법주사로하산하는코스였다.

푸른하늘에뭉게구름이있는날아내와함께였다.

법주사에서보리수나무열매도보고

가을을준비하는경내의아름다움을느꼈다.

[신선대이정표]

[미역취]

[삼거리이정표]

우측으로꺾어법주사로하산했다.

[법주사]

[법주사전경]

[보리수나무]

[마애여래의상]

[법주사를나오며]

[코스모스]

[까치박달나무]

[역광]

[정이품송]

[석양]

(사진:2009-09-19속리산)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