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왕리의 아침 – 엄마 덕에 일출을 보다.
BY rhodeus ON 11. 14, 2013
을왕리의아침,해변의여명속에일출이전개되었다.
아~너무도아름다운풍경이전개되었다.
1박2일연수중엄마의기제사로성남을갔다오는데본멋진풍경
엄마의선물이란덕담속에흐뭇한마음이었다.
을왕리해변을내려다보는기분
오랜만에느끼는여유있는그림이다.
파도의넘실대는모습이너무도아름답다.
[성남세이브죤정류장](10:00)
[인천공항](11:38)
성남에1시간20분만에인천공항에도착했다.
[을왕리로달리며](12:18)
[을왕리](12:22)
[을왕리해변](12:57)
을왕리에서콩나물해장국으로점심을먹은후
을왕리해변을잠깐밟았다.
[수레국화]
오후일정을마친후엄마기제사를위해성남에왔다.
그런데올때길을잘못들어에버랜드까지갔었다.
[엄마첫기일](21:31)
연수중엄마기제사에참여하게되어다행이었다.
벌써1년이란시간이훌떡지나갔던것이다.
[인천공항여명](06:50)
성남에서5시30분출발해서인천공항에오니여명이아름답다.
그여명속에서비행기한대가날아온다.
아름다움아침풍경이다.
[을왕리행버스를타고]
길옆에는갈대밭이다.
[을왕리여명]
설레임이커진다.
[을왕리일출]
버스속에서보는일출
3년전제주행비행기에서보던일출처럼
멋지고아름다웠다.
[아침식사]
일출사진을동료에게보여주었다.
엄마첫기제사에힘들게갔다왔다고엄마께서주신선물이리고
동료가덕담을했다.
[숙소에서본을왕리해변](08:10)
[을왕리해변동영상]
집사람에게카독으로보내려고용량을줄이면서몇번을찍었다.
[숙소에서본을왕리해변](08:46)
물이들어오면서맑았던물이뿌옇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