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왕리의 아침 – 엄마 덕에 일출을 보다.

을왕리의아침,해변의여명속에일출이전개되었다.

아~너무도아름다운풍경이전개되었다.

1박2일연수중엄마의기제사로성남을갔다오는데본멋진풍경

엄마의선물이란덕담속에흐뭇한마음이었다.

을왕리해변을내려다보는기분

오랜만에느끼는여유있는그림이다.

파도의넘실대는모습이너무도아름답다.

[성남세이브죤정류장](10:00)

[인천공항](11:38)

성남에1시간20분만에인천공항에도착했다.

[을왕리로달리며](12:18)

[을왕리](12:22)

[을왕리해변](12:57)

을왕리에서콩나물해장국으로점심을먹은후

을왕리해변을잠깐밟았다.

[수레국화]

오후일정을마친후엄마기제사를위해성남에왔다.

그런데올때길을잘못들어에버랜드까지갔었다.

[엄마첫기일](21:31)

연수중엄마기제사에참여하게되어다행이었다.

벌써1년이란시간이훌떡지나갔던것이다.

[인천공항여명](06:50)

성남에서5시30분출발해서인천공항에오니여명이아름답다.

그여명속에서비행기한대가날아온다.

아름다움아침풍경이다.

[을왕리행버스를타고]

길옆에는갈대밭이다.

[을왕리여명]

설레임이커진다.

[을왕리일출]

버스속에서보는일출

3년전제주행비행기에서보던일출처럼

멋지고아름다웠다.

[아침식사]

일출사진을동료에게보여주었다.

엄마첫기제사에힘들게갔다왔다고엄마께서주신선물이리고

동료가덕담을했다.

[숙소에서본을왕리해변](08:10)

[을왕리해변동영상]

집사람에게카독으로보내려고용량을줄이면서몇번을찍었다.

[숙소에서본을왕리해변](08:46)

물이들어오면서맑았던물이뿌옇게되었다.

[아침산책](09:07)

잠깐의시간을이용하여해변을산책했다.

[트럭행렬](12:35)

1박2일연수를마치고돌아오는길

트럭의긴행렬이신기했다.

[전입신고하러가는길](15:40)

예전같으면산으로갔을텐데

아버님이집에계시니집을떠날수없다.

[벌나무]

보고싶은야생의산겨름나무….

벌나무란이름으로시장에서판매된다.

[주름잎]

늦은가을,건물의틈바구니에뿌리를내리고꽃을피웠다.

[은행나무]

아버님은평생을세대주로살아오셨는데

이제아들의집에전입신고를한다.

(사진:2013.11.11~11.12을왕리,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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