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한바퀴 – 막걸리 맛에 취했다.

오전에는아버님모시고동네한바퀴

운동을하라는의사의간곡한권유….

오후에는친구와함께남한산성한바퀴

운동을제대로못하는몸의아우성….

스트레스해소와마음의힐링

하루해는이렇게간다.

하산후의막걸리병

때아닌맛에취했다.

[버스하차]

시간을시간2시반약속이늦겠다.

버스를타고남문을지나하차했다.

[흰눈]

응달에는흰눈이녹지않고있었다.

[침괘정오르는길]

[침괘정에서내려다본산성리]

[침괘정(枕戈亭)]

침과정이왜침괘정으로되었는지알수없다는안내글이있었다.

[침괘정은행나무]

은행잎이모두떨어진12월첫날의모습이다.

[눈녹은흔적]

노랑은행잎대신눈녹은후의얼음이다.

[침괘정안내지]

[침괘정위치]

[느티나무]

[서어나무]

[북문가는길]

[북문]

[서문가는길]

[북문에서아래를보다]

[북문축대물받이]

[성곽안길]

[소나무]

[성곽]

[북문]

[북문에서벌봉쪽으로]

[남한산성의늘씬함]

[잔설과소나무]

[벌봉쪽]

물을마시고간식을먹었다.

[장경사쪽]

[남문에서서문쪽으로가다가]

[성남검단산전경]

[일몰]

(사진:2013-12-01남한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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