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강 (2) – 일방통행 고속도로의 끊겨진 모습
BY rhodeus ON 2. 4, 2014
구채구에서성도로가는길은민강을따라협곡을내려간다.
사천성대지진의흔적이곳곳에보인다.
이른점심을먹고문천의고속도로입구에오니차들이장사진을이룬다.
고속도로도일방통행이며,오후1시를기해교차되기때문이다.
성도로가는길이뚫리기는기다리는것이다.
기다리는여유를기해밖으로나왔다.
고속도로의표정과길옆의마을을구경했다.
잡상인이부지런이움직인다.
1시를기해하행길이열렸다.
고속도로가중간이끊긴모습도보인다.
아~그래서일방통행이구나.
지진의흔적은참혹했다.
곳곳이산사태로흙이넘쳤다.
지진권에서벗어난우리나라가참좋은나라인지실감했다.
구채구에서성도까지…..
8시간이넘는길을어렵게간다.
민강곁에사는사람들의애환을보면서….
[폐가]
[고속도로대기]
[중국설명]
중국지도를펼치고가이드가설명한다.
원래중국의지도는용의모양이었으나
몽고를내어주고는닭의모양이되었다고….
[12:38]
13:00이되려면아직더기다려야한다.
[밖풍경]
[기다리는사량]
[잡상인]
[기다리는사람들]
[다시밖으로]
[향유]
차량에오르라는소리에급히찍었다.
[서서히출발]
[기다리던흔적]
[고속도로한쪽은미통행]
[마을]
[톨게이트]
[광고탑]
[찌그러진이정표]
[마을이름]
[곳곳이공사중]
[산사태흔적]
[일방통행고속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