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두위봉 (3) – 운무 속의 황홀한 야생화
BY rhodeus ON 10. 12, 2014
두위봉오르는등산로는야생화들의천국이다.
구절초가하얗게길을안내하고
등산로주위의나무들에는놋젓가락나물덩굴이얽혀있다.
투구꽃과흰진범도등산도옆에서멋진모습을뽑낸다.
야생화를모르는다른산행객들도들꽃의매력에흡뻑빠졌다고말한다.
철쭉축제기념비가있는곳이정상처럼되어있다.
점심을먹는바위곁에는개쑥부쟁이와구절초가흩어져있다.
운무에대한아쉬움이크다.
등산로에서빗겨간정상에도들꽃들의천국이다.
몇몇만이정상에서야생화이름을들으며촬영을했다.
운무속이무릉도원인것처럼……
[구절초]
[투구꽃,까실쑥부쟁이]
[노랑물봉선]
[놋젓가락나물]
[투구꽃]
[놋젓가락나물]
[흰진범]
[투구꽃]
[점심먹던자리의들국화]
[점심을먹다가…]
[내배낭]
[운무속의기념촬영]
[점심먹던자리주위의야생화]
구절초,쑥부쟁이들이바위에흩어져살고있다.
짙은운무속이라풍경버전이참아쉬웠다.
[배초향]
[이정표]
[미역취]
[투구꽃]
[두위봉정상10m전]
두위봉정상은등산로에서비껴있어대부분사람들은그냥지나친다.
[두위봉정상]
정상표지석도없다.
[구절초,개쑥부쟁이]
[구절초]
[개쑥부쟁이]
[바위채송화]
[조릿대꽃]
두위봉정상의야생화들이활짝꽃을피웠다.
운무속의아름다움,전망이맑았더라면얼마나좋았을까…..
[가야할능선]
운무에휩싸여있다.
(사진:2014-09-04두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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