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2박3일 마지막날 – 던지고, 굴리고, 옮기고, 쌓고…. 통나무 옮기기

[통나무옮기기]
강원도2박3일마지막날아침
겨울난방용장작의재료인
뒷산의소나무자른것을옮긴다.

던지고,굴리고,리어카로옮기고….
만만찮은작업에땀을흘리며
몸에긴장을준다.

작업후의찐찰옥수수맛은
어린시절의추억처럼꿀맛이었다.
귀경길의휴게소별미우동까지
2박3일의즐거운시간들이었다.
(2014-12-12)

[강원2박3일마지막날]

첫날은검봉산,둘째날은청태산,셋째날은여유이다.

[통나무굴리기]

[노력의결실]

이틀간의산행피로를삼일째아침의노동으로풀었다.

[맑은날씨]

전날에이어귀가날의날씨는좋았다.

[첫날과이튿날의추억]

귀가길2박3일의흡족함이가슴을뿌듯하게한다.

(사진:2014-12-12평창)

[FallOutBoy-ThnksfrthMm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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