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봉산행시만수능선조망이아쉬웠다.
그래서달려간북바위산에서의조망
월악산국립공원전체를조망하는
멋지고도아름다운산행이었다.
솔로산행의맛을최고로느끼며
천천히쉬엄쉬엄즐기며오른다.
공룡능선같은만수능선위엄
산록의능선에서추억이맴돌고
못간산을오르고픈욕망이움튼다.
마음속에기대를키운다.
방향을나타내는북(北)이아닌
타악기인북(鼓)을닮은거대한기암이있어
북바위산이라고한다.
[송계계곡에서본영봉](08:48)
[물레방아휴게소](08:52)
[산행안내도]
[물레방아휴게소에서본월악산](09:06)
월악능선을산을오르며조망한다는것에설레임이앞선다.
[느티나무충영]
외줄면충(느티나무외줄진딧물)에의한혹이다.
[월악능선다시한번]
[등산안내]
[산행초입길](09:11)
[은난초]
[노린재나무]
[선밀나물]
[큰구슬붕이]
[소나무상흔]
송진을채취한흔적이다.
[각시붓꽃]
[바위와소나무의앙상블]
아침빛을받으며오르는북바위산
수많은바위가등산로에흩어져있고
그사이나무들이뿌리를내렸다.
[진달래]
[소나무사이의풍경]
가운데봉우리가박쥐봉이다.
[알록제비꽃]
[소나무가있는풍경]
[전망바위의셀카]
[월악능선동영상]
[용마산,월악산파노라마]
[바위와소나무의아름다운조합]
[5월의연록색]
[송계계곡]
[설레임의등산로]
[전망]
보고싶은영봉능선을실컷본다.
[바위그림자]
[북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