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악산 (2) – 풍성한 5월의 숲
화악산의5월은풍성하다. 갖가지풀과나무가저마다의꽃을피운다. 평지보다늦게피는꽃을보러높이오른다. 하나하나 […]READ MORE>>
-
화악산 (1) – 찾아가는 설레임, 반겨주는 야생화
등칡과산작약을찾으러가는화악산행 언제나처럼화악산이반겨주기를기대하면서 나름의꽃모양으로그림을그린다. 그그 […]READ MORE>>
-
안면도 (2) – 매화마름과 보춘화를 찾아 떠나는 여행길
안면도기행은늘새로운즐거움을준다. 이번에도설레임은언제나처럼흥분을가져온다. 보춘화를보러2차기행지로가는줄 […]READ MORE>>
-
안면도 (1) 새우난초 – 옥녀꽃대의 호위를 받으면서 도도했다.
매화마름과보춘화를찾아떠나는여행길 설레임은언제나처럼흥분을가져온다. 1팀은수원에들리고,2팀은직접안면도로 […]READ MORE>>
-
태백산 (4) – 하산길의 웃는 얼굴, 귀가길의 솜방망이 환호
능선에서내려오자햇볕이차단된동쪽계곡이다. 빛이없고어두워사진이칙칙하다. 빛의소중함이이렇게나확연하게드러난 […]READ MORE>>
-
태백산 (3) – 복장나무를 본 횡재
봄날은덧없이갔다. 뭐그리바쁜지벚꽃도보지못한채. 늦게나마한계령풀탐사에끼었다. 노랑군락을떠올리며산을오른 […]READ MORE>>
-
태백산 (2) – 한계령씨! 고개 한번 들어볼래요?
한계령풀의노랑군락을보고싶었다. 그래서다시찾은태백산 올라갈때의야생화들이제각각의모습으로반긴다. 태백산을 […]READ MORE>>
-
태백산 (1) – 언제나 반가운 웃는 얼굴들
태백산숲속은늘풍성하다. 올해는꽃피는시기가갑자기당겨졌다. 기온이여름처럼높다. 땀을흘리며올라간다. 피나 […]READ MORE>>
-
등칡 – 색소폰 소리로 곤충을 유혹하는 꽃
너무너무보고싶었다. 그간몇년동안 그러나기회는늘번번히비껴갔다. 이번엔큰맘먹었다. 평일에과감하게R […]READ MORE>>
-
은대난초 – 고고하고 청초한 모습
은대난초의활짝핀꽃을보니너무도좋았다. 꽃피는시기를쉽게맞출수도없고좀처럼꽃잎을열지않는데이번에는본것이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