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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산국 (2) – 모두들 귀로의 시간
남한산성의산국이보고싶었다. 성벽위에무리지어핀들국화 그향기를맡으며걷고싶은산성길 그런그리움은몸이매여시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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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감국 (1) – 한잎 두잎 내 마음의 낙엽
정말오랜만에나서는산행 한달만에자유의몸이되었다. 하루도쉬지않은강행군이한달간계속되었던것이다. 10/1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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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펀치볼 (3) – 도솔산 기슭의 금강초롱
도솔산은6.25때의치열한전투가있었던곳이다. 그곳을가는길에금강초롱이있단다. 보물찾기하듯올라가면서찾아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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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펀치볼 (2) – 도솔산의 구절초와 각시취
구철초와각시취 들국화의향기와각시취의수줍음 양구군해안면의펀치볼에서나와도솔산기슭에서본 가을의손님,가을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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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펀치볼 (1) – 금강산과 설악산 조망, 와인잔처럼 생긴 해안분지
펀치볼을찾아가는설레임이고개를넘는다. 해안면분지로들어간다. 멀리산으로올라가는길이보인다. 아~저기가펀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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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두타연 (4) – 나팔꽃과 꽈리가 있는 풍경
나팔꽃,꽈리… 어릴적화단을장식하던꽃 지금은조그만화단조차없는삶을살지만 추억속의화단은아름답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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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두타연 (3) – 립스틱 여인을 만난 행복
정선,영월에이어양구에서보는립스틱물매화 립스틱여인을만난듯 환희의마음으로다가와앉는다. 그입술,그초롱초롱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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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두타연 (2) – 두타연 절벽의 절경과 들꽃의 자유로움
두타연으로내려오는길 초가을정취에취하며주위를감상한다. 두타연폭포의멋진모습과 그절벽틈의아름다운들꽃들에푹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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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두타연 (1) – 금강산 가는 길
두달만의꽃탐사 아마도올해의마지막꽃탐사가될듯하다. 2011년은뜻밖에도시간이비좁다. 그좁은틈에서민간인통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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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유 – 벌과 나비가 되어 황홀을 맛보다.
꽃향유 3일간점심시간에…. 백운봉의추억과양재동의흥분…. 향기를맡고추억에젖으며상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