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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 (4) – 눈을 뒤집어쓴 두꺼비
향로봉에서급경사의하산길을내려왔다. 보국사부터는아스팔트길로하산한다. 모처럼의휴일, 멋진산행을하고내려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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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 (3) – 향로봉의 상고대
곧은재로올라향로봉을향하여좌회전하였지만바람도없이포근한능선이계속된다. 겨울산의매력인눈꽃은보이지않고간간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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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 (2) – 꿩의 전설과 할미밀빵의 전설
치악산의본래이름은단풍이아름다워적악산(赤岳山)으로불렀다. 그러다가뱀에게잡힌꿩을구해준나그네가 그꿩의보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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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 (1) – 농촌의 겨울 풍경, 수정고드름
눈꽃을찾아떠나는산행 그러나눈은오지않았다. 대신맑은날과포근한날씨였다. 연일강추위가맹위를떨치는중에참좋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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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도촌동 – 고꾸라졌더니 섬짓하다.
새,산새,무슨새 딱따구리쫒은소리가숲속에울려퍼질때 설레임의가슴과호기심의귀가쫑끗하다. 흐린것도같지만석양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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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태백산 (6) – 아쉬운 하산길, 중년의 마음
늦은오후의하산길은늘스잔하다. 특히,음지쪽으로내려오면더욱그러하다. 빛도없는산길을내려오다보면 중년의외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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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태백산 (5) – 문수봉, 소문수봉…파노라마에 취한다.
태백산장군봉-문수봉-소문수봉 몸을돌리며보는눈덮힌파로라마의장관 눈길을걸으며,사스래나무숲을지나며가졌던흥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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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스페셜 – 사스래나무처럼 살고싶다
태백산능선 태백의준령들이한눈에들어오고 멀리까지번저가는시야가넘깨끗하다. 등산로변에서사스래나무가세월을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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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태백산 (4) – 정상의 장군단과 천왕단
태백산은영산답게멋진파노라마를보여준다. 옛부터하늘에제사를지내는곳이기도하다. 겨울태백산의눈길에본모습은장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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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태백산 (3) – 눈덮힌 파노라마, 인터넷 방송
태백산능선에서바라보는준령들의모습 힘들게올라와서보는산행의보너스다. 그파노라마속의삶의모습을찾으면서 태백 […]READ MORE>>
산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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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odeus (가는잎향유)
데레사 (가는잎향유)靑睦 (석촌호수 벚꽃길 – 왕벚꽃을 찾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