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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1) – 28년전 앨범을 열어보다
지리산가는버스안,자기소개차례이다. 28년전의지리산추억을회상하며간다고하였다. 성삼재까지가는5시간,회상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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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말의 오대산 소금강 (4) – 야생화와 동해바다
오대산소금강을내려오면서올라갈때와는다른느낌을받았다. 갈때와올때가다름에산행의묘미가있다. 주차장에서자투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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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말의 오대산 소금강 (3) – 야생화와 흰구름을 친구삼다
백운대까지올라간후다시소금강을내려왔다. 녹음과계곡물,푸른하늘과뭉게구름이매치되고 구절초가배웅하는계곡,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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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말의 오대산 소금강 (2) – 계곡이 주는 여름을 마신다
오대산소금강의여름은푸른바다의느낌이다. 시원한계곡물소리에녹음은따사롭고하늘은짙푸르다. 가슴복판으로땀방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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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말의 오대산 소금강 (1) – 푸른 하늘이 반겨준다
오대산소금강으로달리는마음이설레인다. 지난해가을엔단풍을보며내려왔는데올해는녹음을보며올라간다. 바닷물처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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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2) – 가을 터치
속리산의가을빛이완연하였다. 구절초와쑥부쟁이가만발하였고,단풍이들기시작했다. 그가을을터치해본다. 찻창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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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1) – 구절초와 쑥부쟁이
초가을속리산으로향했다. 구절초와쑥부쟁이가등산로를환히수놓는다. 산행길내내함께등반하였다. 산행초입에서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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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산 (2) – 하산길의 물텀벙
동조되는마음을한컷발산하는것은즐겁다. 동심의세계에서히히덕거리는것이얼마만인가. 유명산계곡을내려오면서우렁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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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산 (1) – 등산길의 땀범벅
유명산,유명한산 올라갈땐땀범벅,내려올땐물범벅 추억은기다리는게아니라만들어진다. 모란고속도로입구에서기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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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산 (4) – 하산과 한탄강 래프팅
비짜루이다. 산꿩의다리이다. 올라올때보지못한갈림길이정표이다.(12:28) 돌단풍이다. 생강나무열매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