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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설악 (1) – 한계령 운해
06:05동서울터미널에도착해한계령행06:30첫차표를사려고하니매진이란다. 아악!평일이라고예약을하지않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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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을 느낀다 (7) – 등선대 파노라마
네번째찾은등선대 매번다른모습으로다가온다. 겨울의칼바람,여름의운해와녹음그리고뭉개구름… 장쾌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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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을 느낀다 (6) – 등선대의 야생화
야생화의천국인등선대. 자꾸가보고싶은곳 시원한경관에또한번의감동이연출된다. 지난번의운해가다음번엔단풍으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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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을 느낀다 (5) – 흘림골을 오르면서
네번째찾는흘림골 이번엔장마철에반짝햇빛이난날이다. 수정난풀은못보았지만풍성한자연을맛보았다. 흘림골입구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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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을 느낀다 (4) – 한계령 능선에서 내려오면서
세잎종덩굴열매이다.(13:47) 말나리와산꿩의다리이다. 여로이다. 수려한경치를보고흘림골을가기위해하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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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을 느낀다 (3) – 어~ 회목나무다
AMessageOfLove/FredericDelarue 아~회목나무아냐?(12:33) 두번에걸친회목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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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을 느낀다 (2) – 장수대와 한계령
가리능의주걱봉이보이자가슴이뛴다.(10:49) 점심을먹기위해장수대에들렸다.(10:54) 장마속에서도장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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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을 느낀다 (1) – 장마철의 오아시스
화악에빠았겼던설악을다시찾았다. 뜨거운한여름의설악은장마속의오아시스였다. 땀속에서는지난겨울의설악이주마등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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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설악산 (9) – 파도를 보고 한계령을 넘다
설악에왔으니동해바다는덤이다. 그러나덤도또다른매력으로다가온다. 파도~마음을실어보낸다. 아쉬운설악의마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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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설악산 (8) – 바다 내음이 그리운 너와 나
해란초가자라는모래땅 파도가속삭이는해변 그사이삶의모습들… 바다로향하는마음은또다른설레임이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