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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검단산 (4) – 청노루귀 밭의 처녀치마
청노루귀밭의처녀치마 드디어그모습을본다. 오늘의산행은처녀치마를보기위해서였다. 청노루귀의환희에이어처녀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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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검단산 (3) – 앉은부채, 얼레지, 청노루귀
검단산을돌아뒷계곡으로갔다. 앉은부채가배추밭을만들었다. 오후햇살에잎과광배가반짝인다. 바야흐로봄이솟아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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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의 휴일 (2) – 봄날의 꽃잔치
청노루귀를찾아검단산에오르면서본봄꽃들 한달만에봄은이렇게무르익었다. 사계절중봄을가장좋아하는데늘바빠시간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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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의 휴일 (1) – 검단산 청노루귀
휴일없는고된일로몸이휘청거린다. 한달만에맞은휴일,검단산이부른다. 올라가는몸이말을듣지않는다. 청노루귀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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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의 봄을 찾다 (2) – 눈속에서도 불염포 속은 따스하여라.
그계곡에들어가면늘빛의아쉬움을겪는다. 검단산을올라올때붙잡는들꽃들에취해 그산너머의계곡에내려갈때는늘시간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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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의 봄을 찾다 (1) – 반짝 오아시스에 내리는 눈보라
연일계속되는격무에삶의휴식이얼마나중요한가? 그짬은구원의오아시스이다. 그런데,그렇게맞은날눈보라가거세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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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 성곽의 아름다움, 제1남옹성은 공사중
남한산성은언제보아도푹은하다. 역사의아픔이있던곳이지만 이제는사람들의휴식처가되었다. 앉은부채를본후성곽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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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도촌동 – 고꾸라졌더니 섬짓하다.
새,산새,무슨새 딱따구리쫒은소리가숲속에울려퍼질때 설레임의가슴과호기심의귀가쫑끗하다. 흐린것도같지만석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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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 – 하늘말나리를 찾다가 옥잠난초를 해부하다.
잔뜩흐린날,빗방울이뚝뚝떨어지는날. 장맛비속의휴일을그냥지나칠수없다. 카메라를걸치고떠나는발걸음의자유를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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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야생화 (5) – 당신의 숲속에서
꽃이좋아 아니그냥꽃이아니라 야생화가좋다. 그꽃이보고싶어 다시욕심을부린다. 고개를넘어다시계곡으로 시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