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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 딱따구리는 나무를 딱딱, 스틱은 바위를 딱딱
전날저녁갑자기결정된관악산등산 둘은못오고둘만이오른다. 딱…딱….딱…딱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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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 감국 향기에 취한 어느 날의 추억
설악산1박2일의여파를안고연이어관악산에오른다. 맑게갠가을하늘의설레임을안고걷는길 감국이방긋웃으며맞이한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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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 병아리가 보고 싶어서
병아리난초가보고싶어서7월내내몸살이었다. 지난7월21일모처럼빈날,때는늦었지만병아리를찾아나섰다. 벌써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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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 (3) – 옥녀봉에서 본 관악산
늦가을의청계산은썰렁하다. 바람이많이분다. 헐벗은나무들사이의풍경 나무들의그림자,오후햇빛에반짝이는이파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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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난초와 남근석
현재는흐림,오전엔맑음,오후엔흐림. 잔뜩흐린날씨에도집을나섰다. 관악산의병아리난초를찾아가는길 땀은비오듯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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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 병아리난초, 아직은 미성년…
병아리가보고싶어몸부리친다. 인터넷에도아직병아리는올라오지않고 아직크는중이라도보고싶다. 3일연휴마지막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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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 꽃밭은 훼손되고, 마음은 울적하다
7월말의갑작스런일로산을찾지못했다. 그인고의시간뒤처음맞은휴일이다. 모처럼관악산으로향했다. 꽃밭은많이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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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6) – 비내리는 하산길
비오다개다비오다. 하루의변화무쌍함을관악산에서보았다. 이제빗길의하산이다. 연주암으로하산하기로했다.(1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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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5) – 먹구름속 마음의 달
비개인하늘에서다시먹구름속으로들어갔다. 길은어둡고길은비끄럽고길은멀다. 인생의길도이런것일지도모른다. 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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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4) – 비개인 하늘은 다시 먹구름속으로
잠깐동안하늘의멋진모습을보여주던관악산 다시먹구름속으로들어간다. 푸른꿈이었던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