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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 붓꽃이 웃고 있는 성곽길
차마고도팀의남한산성3시간산행이다. 신록의5월의숲은6월같은짙푸른숲이었다. 어제의황매산철쭉산행에서철쭉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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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 성곽의 아름다움, 제1남옹성은 공사중
남한산성은언제보아도푹은하다. 역사의아픔이있던곳이지만 이제는사람들의휴식처가되었다. 앉은부채를본후성곽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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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부채 – 부처님 머리처럼 생긴 육수꽃차례
햇빛을잡을수없는음지의어두운곳 앉은부처가앉은부채가되어앉아있다. 광배의아름다움에취해앞뒤로본다. 부처님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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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년 새해 – 가슴에서 뜨는 일출
임진년컴컴한아침 버스속에는의외로등산복차림이많다. 남한산성올라가는길 예년과같이인산인해이다. 일기예보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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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2) – 나무는 벗고, 사람들은 껴입는다.
남한산성성곽길을오랜만에걷는다. 초겨울의남한산성은잎이없어더욱선명하다. 나무는옷을벗고,사람들은옷을껴입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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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산국 (2) – 모두들 귀로의 시간
남한산성의산국이보고싶었다. 성벽위에무리지어핀들국화 그향기를맡으며걷고싶은산성길 그런그리움은몸이매여시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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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 앉은부채, 청노루귀 그리고 산성길
마지막종착지,남한산성 청노루귀와앉은부채를찾는다. 예상했던대로눈속이다. 가련한청노루귀,굳굳한앉은부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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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려다가 – 검단산에서 남한산성으로
함께가자해놓고,점심때문에…. 떨모자를뒤집어쓰고,파카모자쓰고 단숨에검단산만수천약수터를지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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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의 남한산성 (3) – 총총걸음도 석양에 밀리다
남문에서서문과북문을거치고전진한다. 남한산성성곽안과밖에길이있다. 흰눈이덮힌길,맨숭맨숭하지않아더욱좋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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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의 남한산성 (2) – 누각에 홀로 앉아
남한산성의남문과서문사이 천주봉높이는462m 영춘정누각에홀로앉아풍경을본다. 성남과송파가한눈에내려다보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