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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 (2) – 아 인생이여
검단산의음지에눈이그렇게나많을줄이야 정상에서남한산성으로향하는길이넘미끄럽다. 배낭에서아이젠을꺼내신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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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 – 긴 그림자와 일몰
긴그림자 긴시간 중년 눈감으면 아득한 그시간들 낙엽을따라가다/조영민나는낙엽의정기구독자입니다우울을송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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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와 함께 – 살다가 보면
영하11도에체감온도14도 그러나바람이불지않고 그간적응된몸은별로추위를느끼지않는다. 다만시린손은어쩔수없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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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 (2) – 정상의 파노라마와 4인의 그림자
평일산행이라사람들이적다. 정상에올라갔을때는우리뿐이었다. 그래서단체사진을못찍고셋씩나누어찍었다. 그러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