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악 안산 (7) – 절벽의 위태로움 위에 핀 장백제비꽃
설악능선의장쾌함에설레임을간직한후 등산로곁의만병초꽃의아름다움에감탄하고 미지의계곡으로발을떼어놓는다. 이 […] READ MORE>>
-
역시 설악산 (1) – 헌화가의 주인공은 못되었지만 신선의 기분은 맛보다
설악에다가섬은설레임이다. 설악은멋진모습으로반겨주었다. 역시설악산이다. 산솜다리이다. 손을뻗어찍었다. […] READ MORE>>